K푸드를 이끌어갈 19살 요리 영재 김예림 도전자
시작부터 남다른 기술을 보여주었던 예선 3조 참가자들
예선 4조 타 외식업 파, 장르 불문 맛집 사장님 총출동
전문가들답게 발걸음과 표정에서 여유가 있습니다.
박은영 셰프는 중식계를 평정하고 대한민국 치킨계도 평정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합니다.
저 분이 경영에 왜 나오시나 할 정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박은영 도전자, 유재석님 요리 선생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. 유산슬 라면 전수의 장본인이라고 합니다. 또한 이특씨에게도 요리를 전수했다고 하네요.
이연복 셰프도 인정한 중식계의 여전사 2명 중에 한 명 박은영 셰프, 다른 한 명은 정지선 셰프라고 합니다.
박은영 셰픈는 여경래 쉐프의 제자이고, 정지선 셰프는 이연복 셰프의 제자라고 합니다.
그래서 둘은 중식계의 라이벌이라고 합니다.
이연복 셰프는 박은영 도전자는 치킨대전에 출연하기에는 경력이 너무 화려하지만 상금이 욕심이 난 듯 하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.
독립 자금을 위해서 출전했다는 박은영 셰프, 응원합니다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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