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이름은 캐디 10회
골프를 잘 치시는 분들이 못 치는 사람들의 캐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정말 재미있네요^^ 황제 이승철이나 김성주, 안정환 같은 대단하신 분들이 캐디를 해준다면 정말 황제가 된 기분으로 골프를 칠 거 같습니다! 긴장도 많이 되겠지만요. 추운 겨울에 골프장에서 촬영하다보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재미있게 봤는데 깨알같은 핸드크림 PPL이 나와서 찾아보았습니다.
골프를 잘 치시는 분들이 못 치는 사람들의 캐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정말 재미있네요^^ 황제 이승철이나 김성주, 안정환 같은 대단하신 분들이 캐디를 해준다면 정말 황제가 된 기분으로 골프를 칠 거 같습니다! 긴장도 많이 되겠지만요. 추운 겨울에 골프장에서 촬영하다보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재미있게 봤는데 깨알같은 핸드크림 PPL이 나와서 찾아보았습니다.
댓글